노후계획도시 사업지 1호로
지정확정된 가양동의 실거래가가
이래서 올랐던 것이었군요
역시 정보는
정부의 내부에서 빠르게
미리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광명 3기신도시 때는
LH공사 직원들이
투기를 부리더니
이번에는 SH공사에서
미리 1호사업지라고
발표를 해 버렸습니다
2주전쯤만해도
가양이 특별법 적용지역으로
추가만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어제 오세훈 서남권 대개조 발표로
인해 가양동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적용은
서울시장의 직권으로 지정하여
한강축을 개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셈입니다
오늘아침 뉴스에
자세한 가양동의 고밀도 재건축 소식과
위치를 서울시의 자료를 통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 보도에서
가양동의 고밀도 개발지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자료인 점을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서울시가 언론사에 제공한
자료를 확대해 보면
가양지역이 어느 단지를
나타내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서울식물원 우측 궁산으로부터
시작하여 증미산지역까지입니다
카카오맵
지도로 나타나는 지역을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보아도 탐이 나는단지는
이렇게 볼 수 있을 겁니다
옛 한강르네상스인
그레잇트! 한강!
프로젝트를 바로 이룰수 있는 곳!
평지로 되어 있고 올림픽대로 접근성이
이루어져 있으며
주민들의 한강이용율이 높아질 수 있는곳
그곳에 올림픽대로를 덮개공원화하여
기부채납을 할 수 있는 건설사에게
용적율을 최대치까지 높여
마곡의 마천루를 건설하고
마곡에 입주한 젊은 직장인들에게
직주근접을 선사할 그 지역!
이렇게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어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을 적용하고
이 두 그룹을 다시 통합해서
마천루가 될 단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9호선 역세권단지와도
완전히 역을 수 있고
마곡직주근접 젊은세대 흡수와
강서구의 서울식물원의 성동구의 서울숲화를
하며
건너편 서울링도 관람이 가능하게 되죠
서울링은 외국인이 관람하고 시승을 해야 하기때문에
이번 서남권 대개조 발표에
김포공항의 서울김포공항화가 되는 것 입니다!
오세훈 시장의 야망은
싱가포르의 마천루
2030년 첫입주할 선도지구를
지정할 계획적인 발표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서로 먼저 밑밥을 던지고 있는 형세입니다
어제 서남권 대개조 발표에서는
서울시에서 먼저 발표를 해 버린것이죠!
마지막으로 용산을 보면 가양을 알 수 있습니다
용산은 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sh공사 김헌동 사장에 의해 발표된 바
서울대개조 1호사업지는 용산!
그 다음은 한강프로젝트를 논하면서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제1호사업지를
가양동이라고 발표하고 있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산은 현재 진행형
그리고 그 다음은 가양동이라는 점을 각인시키며
마곡기업들과 서울식물원 한강을 연계한
마천루를 탄생시키며 김포공항을 통해 관광객을 부르는
도시로 만들려는 계획 입니다
최적의 입지가 김포공항을 연계한
마곡 가양동 축이 되는 것 입니다!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내려서
관광객이 가는 곳이 히카다 역이죠
김포공항에 관광객이 내려
마곡나루 입주기업을 탐방하고
LG아트센터의 공연전시를 보며
서울식물원을 걸으며
9호선 양천향교역으로
현재 개발중인 CJ공장부지까지 연계되는
스타필드 쇼핑축으로 쇼핑을 하고
한강과 연계된 덮개공원 위에서
노래를 부르며, 건너편 서울링을 감상하게 되는 것 입니다
가양택지개발지구의
개발 필수불가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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