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품은 제2코엑스 가양동CJ부지 사실상 본궤도!

가양동CJ부지 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낙마한 후, 시행사인 인창개발과 강서구청의 빠른 협상으로

재인가에 청신호가 켜진것이다

 

아래는 사건번호 : 서울행정법원 2023구합 62595 이다

 

이 소는 결국 시행사인 인창개발로부터 제출되었고

또 인창개발로부터 취하되었다

 

원고 인창개발은 피고 강서구청장에게 소취하서를 송달하였고

피고 강서구청장은 그를 받아들였다

 

강서구청장 직무대행인 박대우 부구청장이 황급히 받아들였을 것이다

 

 

 

이후, 언론에서도 그 내용을 비교적 상세히 다루고 있다

 

뉴스1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시행사와 지자체 간 소송전으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이 재개될지 주목된다. 시행사인 인창개발이 강서구청을 상대로 낸 행정 소송을 취하하고 건축협정 재인가 신청 절차를 준비하면서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CJ공장 부지 시행사인 인창개발은 지난 4월 24일 서울행정법원에 강서구청을 상대로 "건축협정인가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을 지난 5월 31일부로 취하했다. 아울러 인창개발은 건축협정 인가를 다시 신청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강서구청 분위기도 우호적이라, 재인가 전망도 긍정적이다

위 내용을 살펴보면, 건축협정인가 취소를 취소하는 소는 다시 취하하고

강서구청이 원했던 바 대로, 소방절차 등을 밟아 다시 건축협정인가를 신청하는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강서구청에서는 건축협정인가 다시 신청하면 곧 다시인가해 주겠다

접수되어있는 착공신고서도 빠르게 진행하겠다

 

그러니까 시행사측에서는 한발 물러나 소를 취하해 달라

 

 

재인가 전망도 긍정적이라는 내용이 괄목할만한 점입니다

 

또다른 뉴스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사업이 본궤도로 다시 진입한 셈이다!

기부채납은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서울경제신문

 

 

이렇게 제2코엑스 가양동CJ부지 사업은 순항을 하게 되었으며

제2의 코엑스라는 점이 전국방방곡곡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서울에 유일하게 있는 스타필드를 품은 코엑스!

삼성과 가양이 ㄹㅇ(레알) 코엑스라는 점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