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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경험한것

가양CJ공장부지 제동관련 기사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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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CJ공장부지 

제2의 코엑스가 제동이 걸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단독보도라 이러한 건은 건설사와 어그로 

구청압박용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5025396

 

[단독]'제2의 코엑스' 제동…강서구 가양동 부지 4조원대 소송전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서부권의 '제2의 코엑스'로 주목받는 서울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이 강서구청의 건축협정인가 취소로 차질을 빚으며 결국 소송전으로 번졌다.24일 부동산업

www.news1.kr

 

뉴스의 자세한 내용을 아래와 같습니다

건축협정인가를 2023년 2월 강서구청이 취소하는 바람에

PF이자를 월 70억 내니까 더이상 참을 수 없으니

 

소송을 예고한다는 의미의 뉴스기사 입니다

완전히, 시행사측 입장을 대변하는 내용의 기사로 보여집니다

 

어쨋든 반대로 보면

제2의 코엑스라는 점을

기사에서는 대단히 부각한 점은 고무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뉴스보도1

 

 

 

 

아래 내용에서도 보면 제2의 코엑스로 주목받는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강서구청의 건축협정인가 취소로 공사가 연기가 되고 있어 그에 대한

손해배상을 강서구청에 지게 할테니 빨리 다시 취소를 각하하라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에서도 하라고 했는데

왜 강서구청에서 건축협정인가를 

냈다가 갑지가 취소했느냐 그걸 다시 취소해라~ 

우리는 빨리 공사해야 월 70억을 아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군요

 

뉴스보도2

 

 

 

 

아래도 같은 내용입니다

 

강서구청 관계자는 구청 내부 조율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만 설명하고

자세한 내용은 함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고요

 

시행사 시공사가 강서구청장과 면담을 요청했는데도

관련논의조차 받아주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구청 내부에서 절차하자를 문제삼아서 건축허가를 취소한 이유로

월 70억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는

소송예고를 

 

신문기사를 통해 하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뉴스보도 3

 

 

 

마지막으로 강서구청장의 의지가 그러한 것 같다라고 하며

주민들의 여론을 더 끌어 올리려는 것 같습니다

 

이게 제 해석이구요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기자가 원하고 시행사가 원하는 여론전인만큼

 

아래와 같이 민원을 짧게 넣어주었습니다

 

 

가양CJ부지 개발 관련 강서구청의 입장표명을 요구하는민원

 

 

하나의 단독보도인것으로보아 진행되는 과정의 하나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히려 이런상황에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공사실행의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는 인창개발 사장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강서구청 답변이 오면

이곳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최대 답변기한은 2주인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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